배움-공부/- 오피니언-강연11 죽음학 강의 -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예비교육 1강] 죽음이란 무엇인가 임학순 교수의 죽음학 강의 [죽음예비교육 1강] 죽음이란 무엇인가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1부 "죽음은 소멸이 아닌 옮겨감이다"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1부 "죽음은 소멸이 아닌 옮겨감이다" - YouTube 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5부 " 아름다운 마무리_웰다잉"정현채 교수의 죽음학 강의 5부 " 아름다운 마무리_웰다잉" 2024. 11. 3. < 이호선 > 나이 들수록 => 친구를, 좋은습관, 공부 나이 들수록 친구를 잘 사귀려면 |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 중년 친구 관계나이 들수록 친구를 잘 사귀려면 |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 중년 친구 관계 | ask and learn - YouTube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의 격려를 받고,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점점 커져 갑니다.하지만 가족 안에서 모든 부분이 채워지기는 쉽지 않죠.바로 친구가 중요해지는 지점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공부나 취미활동 등 무언가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 시도해볼 수 있는 '친구'라는 존재가 50대 이후의 중년의 삶의 만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나이 들수록 중요해지는 나의 친구, 어떻게 하면 잘 사귈 수 있을까요? 이런 친구를 옆에 두었더니 인생이 술술 풀렸습니다.(이호선 교수 2부)이.. 2024. 3. 21. "국민이 뭐라하든 난 1억5천만원 연봉, 180개 특권 누려야겠다" "국회의원 연봉 5천만원 정도로 줄이고, 특권도 대폭 없애야""한국의 정치는 민주주의 아니다, 지역주의일 뿐이다""경상도·전라도 공천만 되면 무조건 뽑는 북한식투표"사회주의·주체사상 운동 하고는 민주화운동으로 포장 연합뉴스와 인터뷰 중인 박찬종 변호사© 제공: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윤근영 선임 기자= 국민들의 삶은 쉽지 않다. 1천만명의 비정규직은 연봉 2천만∼3천만원을 받고, 하루하루 어려운 삶을 견뎌내고 있다. 이들은 2년마다 반복적으로 해고된다.산업현장에서는 매년 국민 2천400여명이 일하다 죽는다. 정규직 대신에 비정규직들이 위험한 현장에서 일하다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농촌에서, 어촌에서, 도회지 곳곳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국민들이 부지기수다.국회의원은 다르다. 국민의 심부름꾼이라고 자처하.. 2024. 1. 13. 김지윤 - 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 / / 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 김지윤 정치학 박사쪽팔리게 살지 맙시다 | 김지윤 정치학 박사, 방송인 | 인생 강연 청렴 | 세바시 1071회 - YouTube [GMC빅퀘스쳔] 우리는 왜 혐오하는가 _ 김지윤 박사[GMC빅퀘스쳔] 우리는 왜 혐오하는가 _ 김지윤 박사 - YouTube 질문 있는 특강쇼- 빅뱅 - 미ㆍ중 패권 경쟁과 한반도- 김지윤 박사_#001질문 있는 특강쇼- 빅뱅 - 미ㆍ중 패권 경쟁과 한반도- 김지윤 박사_#001 - YouTube 질문 있는 특강쇼- 빅뱅 - 미ㆍ중 패권 경쟁과 한반도- 김지윤 박사_#002질문 있는 특강쇼- 빅뱅 - 미ㆍ중 패권 경쟁과 한반도- 김지윤 박사_#002 - YouTube860 질문 있는 특강쇼- 빅뱅 - 미ㆍ중 패권 경쟁과 한반도- 김지윤.. 2021. 12. 28. 유인경 - 소통과 공감 능력, 매력적인 사람 소통과 공감 능력,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을까?-유인경(1부) 지혜의 다락방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소통과 공감 능력,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을까?-유인경(1부) 지혜의 다락방 - YouTube 소통과 공감능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자신에게 매일 질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인간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나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자신에 대해 알기만 해도 자신을 괴롭히는 일은 줄어들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믿음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주위에서 사람받는 존재임을, 나의 능력을, 가족을 믿어야 합니다. ' 질문'하고 '믿는다'면 그 누구.. 2021. 7. 15. 김창옥 토크쇼 김창옥 토크쇼 - 칭찬의 기술 '따뜻한 한마디가 관계를 창조한다'[풀버전]김창옥 토크쇼 - 칭찬의 기술 '따뜻한 한마디가 관계를 창조한다' - YouTube 남자의 열정이 식으면 바뀌는 것[김창옥 명강의] 남자의 열정이 식으면 바뀌는 것 [Full영상] - YouTube 남녀 불문 이런 화법은 절대 고쳐라 | #어쩌다어른 #사피엔스 | CJ ENM 171005 방송김창옥 강사 #02 | 이효리❤이상순 금슬이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 남녀 불문 이런 화법은 절대 고쳐라 | #어쩌다어른 #사피엔스 | CJ ENM 171005 방송 - YouTube 자녀와 소통하는 법] "아빠, 나 취직했어!"에 대한 100점짜리 대답은? | 이제 만나러 갑니다 www.youtube.com/watch?v=AAG.. 2020. 11. 29. 民心이 곧 민주주의 ? 그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 民心이 곧 민주주의? 그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前 주한 외신기자클럽 회장 마이클 브린 "문재인 대통령은 거리 시위에 의해 의사 결정이 이뤄지는 형태의 민주주의에 강력하게 맞설 만한 위치에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국민 정서에 힘입어 일거에 청와대의 주인이 되었을 뿐 아니라 독재에 저항하면서 최루가스 속에서 성장한 세대에 속하기 때문이다."마이클 브린 전(前) 주한 외신기자클럽 회장이 최근 출간한 책 '한국, 한국인'(실레북스)의 한 구절이다. 영국 출신인 브린은 1982년 처음 한국에 와 서울에서 37년간 살고 있는 '한국통'이다. '가디언' '더 타임스' '워싱턴타임스' 등에서 한국과 북한 담당 기자로 활약했다. 현재는 글로벌 홍보컨설팅 회사를 운영 중이다. 한국에 대한 책은 1999년 .. 2019. 1. 16. “지식은 인터넷서도 배울 수 있어 학교는 인성 가르치는 곳 돼야” 안양옥 교원단체총연합회장 “교사는 학생의 인생 가르치는 스승” “지식을 가르치는 것은 컴퓨터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교사는 학생의 인생(人生)을 가르치는 스승이 돼야 합니다.” 안양옥(사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한국교총) 회장이 취임 5년 6개월을 맞아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를 출간(15일)하면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미래학자들은 중·고교 교사는 없어져도 초등학교 교사는 남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교사의 핵심 역할이 인성교육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회장은 30여 년간 교사·교수로 교육 현장에 몸 담아왔다. 2012년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을 결성해 상임대표로서 본지와 함께 인성교육진흥법 제정을 주도하는 등 인성교육 확산에 앞장서 왔다. 안 회장은 인성교육이 학교교육의 중심이.. 2016. 2. 11. 통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임마누엘 칼럼] 얼마 전 수업 시간에 한국의 미래와 통일에 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통일로 가는 올바른 길이 무엇이냐고 묻자 한 학생은 확신에 찬 듯 “엄청난 통일비용을 감안할 때 우리 세대에는 통일을 선택하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수업을 마치고 학생의 말을 오랫동안 곱씹어 봤다. 혹시 많은 한국인이 그 학생처럼 역사가 우리에게 그런 선택을 제공한다고 여기는 건 아닐까.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 운명에 대한 선택지는 여러 가지일지라도 통일은 결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통일에 관한 불후의 문구는 중국의 『삼국지』 서문에서 찾을 수 있다. 나라의 존망이 위태롭던 한(漢)조 말에 쓰인 그 유명한 역사소설의 서문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分久必合, 合久必分(오랫동안 분열된 나라는 반드시 다시 통일되고, 오랫동안 .. 2014. 12. 13. 에곤 바에게 통일을 묻는다 동방정책의 설계자 에곤 바에게 통일을 묻는다 [직격 인터뷰] 김영희 대기자미·중·일·러 참여 없는 남북통일은 어렵다 독일 통일 과정의 90%를 차지했다는 동방정책의 설계자 에곤 바가 김영희 대기자에게 독일 통일의 경험을 설명하고 있다. 바는 줄담배를 피우면서 통일보다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영진 재베를린 예술사진작가 에곤 바(Egon Bahr)는 독일 통일의 ‘원점’이다. ‘동방정책’이라는 용어와, 동방정책의 핵심개념인 ‘접근을 통한 변화’부터가 각각 그의 1957년과 63년 연설에서 처음 사용한 것이다.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은 그를 “브란트의 키신저”라고 불렀다. 바가 설계한 동방정책은 독일 통일의 레일을 깔아 전후 독일과 유럽과 세계사를 다시 썼다. 베를린 장벽 붕괴 25주년의 감동이 넘치.. 2014. 11. 28. 정상·비정상의 경계가 희미한 나라 18세기 프랑스 파리 사람들의 생활을 박물지처럼 묘사한 방대한 책이 번역되어 나와서 몇 쪽 훑어보았다. 1788년 12권으로 완간된 뒤 거장 볼테르나 루소의 저술을 뛰어넘는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됐다는 이 책 『파리의 풍경』(송기형 외 옮김)은 검열 당국과 경찰의 추적을 받을 정도로 금서 목록에 올랐다고 한다. 노동자 계층 출신 저자 루이세바스티앵 메르시에는 그 시대의 해부학 실험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짧은 몇 줄 문장이 상념을 자아낸다. 해부학자는 살아 있는 개의 네 발을 못질해서 테이블에 고정시키고, 그 아비규환 속에서 역시 산 채로 개복해 팔딱팔딱 뛰는 개의 심장을 관찰한다. 이런 무자비함이라니. 그 잔인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지만 한편으로는 인류 진보를 향한 과학적 열정이라는 긍정적.. 2014.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