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토 바리우스 - Forever
https://www.youtube.com/watch?v=WrQyPHzzfCA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어둠 속에 홀로 서있어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내 생의 겨울은 너무 빨리 다가왔지
memories go back to childhood
기억은 어렸을 적으로 돌아가
to days I still recall
내가 아직 기억하는 그날로
Oh how happy I was then
오 얼마나 난 행복했던지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그 곳엔 슬픔도 없었고, 고통도 없었어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
푸른 들판을 거닐며
sunshine in my eyes
햇빛은 눈 안에 머 물었고
I'm still there everywhere
나는 아직 어디든
I'm the dust in the wind
바람 속에도..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난 북쪽 하늘에 떠있는 별이야
I never stayed anywhere
난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았지
I'm the wind in the trees
난 나무속에 머무는 바람이지만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당신은 날 영원히 기다릴 건가요?
데뷔: 1989년 1집 앨범 [Fright Night]
Stratovarius는 핀란드 파워 메탈 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셀프타이틀 앨범이다.
2004년 티모 톨키의 갑작스러운 밴드 해체 선언으로 잠시 활동이 중단되었다가
2005년 1월 밴드가 재결합한 후에 발매되었다.
앨범 발매 이후 최초로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시작하는 월드 투어를 진행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이 앨범은 오랫동안 밴드에 몸담았던 티모 톨키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 되었다.
Stratovarius 앨범은 이전 작품들에 비해서 급격한
음악적 방향 전환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Elements' 연작 앨범의 심포닉 사운드는 완전히 사라졌으며, 티모 톨키의 전매특허인
네오 클래시컬 메탈 스타일의 솔로 플레이도 거의 사라졌다.
키보디스트 옌스 요한슨 또한 극히 제한된 역할만을 수행했으며,
요르그 미하일의 더블 베이스 드러밍도 거의 없어졌다.
티모 코티펠토 또한 트레이드마크인
고음역대의 발성을 피하고 이전과 다른 발성법을 사용했다.
'첫사랑'이라는 드라마의 ost로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게되고,
스트라토바리우스라는
그룹을 우리나라에서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kHdYjy9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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